2009년 01월 15일
'먼지'는 선생님의 지위(을)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래만에 고전RPG체로 제목을 작성하니 뭔가 멜랑꼴리하면서도 스윗비터한 느낌이다. 나 뭐래는겨...
아, 여튼 로스쿨에 가야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봉사활동을 해볼까... 하는 조금은 헐렁한 마음가짐으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알게된 공부방에 방문했다. 처음에는 그저 뭔가 약간 상담을 하면서 간을 한 번 봐볼까...하는 그런 느낌으로 갔는데... 그렇게 갔었는데...
가자마자 그 곳을 운영하시는 수녀님이 너무 활짝 웃으시면서 반가이 인사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상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마침 선생님이 한분 유학가셔서 곤란하던 차였는데 너무 잘됬다면서 그분의 뜻인 것 같다면서 왠지 나를 신의 사자로 격상하는데(나 멋대로 이렇게 느낀 것일뿐) 난 무척이나 곤란할 뿐이었고... 여기서 거절한다면 나 천하의 썅놈이 될 것 같을 뿐이었고... 결코 천국 거주권을 획득하지 못할 것같을 뿐이었고... 그래서 자신있게 1년은 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수녀님 말씀 "음 좀 힘드실거에요ㅋㅋㅋㅋ 그냥 기쁜 마음으로 하세요ㅋㅋㅋㅋㅋ"
난 왜 그 말씀이 당신이 기쁜 마음으로 낚여줘서 본인 또한 기쁘다...라는 말로 들렸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 시작한 거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서 말인데, 중딩 가르쳐 본 적 있으신 분? 자료 좀 공유하실 생각 없으신지?
아, 여튼 로스쿨에 가야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봉사활동을 해볼까... 하는 조금은 헐렁한 마음가짐으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알게된 공부방에 방문했다. 처음에는 그저 뭔가 약간 상담을 하면서 간을 한 번 봐볼까...하는 그런 느낌으로 갔는데... 그렇게 갔었는데...
가자마자 그 곳을 운영하시는 수녀님이 너무 활짝 웃으시면서 반가이 인사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상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마침 선생님이 한분 유학가셔서 곤란하던 차였는데 너무 잘됬다면서 그분의 뜻인 것 같다면서 왠지 나를 신의 사자로 격상하는데(나 멋대로 이렇게 느낀 것일뿐) 난 무척이나 곤란할 뿐이었고... 여기서 거절한다면 나 천하의 썅놈이 될 것 같을 뿐이었고... 결코 천국 거주권을 획득하지 못할 것같을 뿐이었고... 그래서 자신있게 1년은 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수녀님 말씀 "음 좀 힘드실거에요ㅋㅋㅋㅋ 그냥 기쁜 마음으로 하세요ㅋㅋㅋㅋㅋ"
난 왜 그 말씀이 당신이 기쁜 마음으로 낚여줘서 본인 또한 기쁘다...라는 말로 들렸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 시작한 거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서 말인데, 중딩 가르쳐 본 적 있으신 분? 자료 좀 공유하실 생각 없으신지?
# by | 2009/01/15 23:0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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