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5일
맥커피(맥도널드 커피)광고 시청 후 직접 실험 결과
2000원짜리 맥커피와, 4000원짜리 별다방 커피는
매우매우매우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즉, 맥도널드광고는 거대자본의 농락이다.
첫째, 미지근하다. 난 원래 뜨거운 거 안 좋아한다. 굉장히 뜨거운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지 않았나 싶다. 너무 추운 나머지 입안이 불타올라도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커피를 마셨는데 혀끝에 올라오는 것은 냉수를 전자렌지에서 12.5초간 돌린 정도의 온기... 난 냉커피를 주문한 적은 없는데. 뭐랄까, 커피의 기본이 없었나 싶다.
둘째,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가 뭐냐? 아, 물론 나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른다. 내가 카푸치노와 카페라떼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카푸치노는 보통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정도? 이것도 카페따라 다를지도 모른다. 그래도, 카푸치노대신 카페라떼를 시켰다면 카푸치노와 카페라떼의 맛이 구분되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가격이 같다고 맛까지 같아서야 되겠나...
뭐 이 정도가 불만... 그리고 좀 더 달았으면 좋겠다는 소망도...(이건 굉장히 개인적인 소망)
# by | 2009/01/15 22:57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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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 우유반 + 우유거품반 이고~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 우유가득 + 우유거품 살짝 이죠~ 우유거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카푸치노를 사랑하는데,, 만들다가보면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질 때도 있고ㅋㅋㅋㅋ
그리고, 우유거품이 많으면 좀 비릿하게 느껴지기도 하기때문에 시나몬을 뿌리는겁니다ㅎ 차이는 우유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