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2일
술
환각작용 중에 배드 트립이란게 있다고 한다. 환각 중에 환상적인 또는 좋은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무서운 환상이나 우울한 환각에 빠져버리는 것을 말한다. 역시 환각작용이기는 하지만, 기분을 업시키는 게 아니라 다운시킨다는 측면에서 별로 좋지 않다고 볼 수 있겠다. 환각약품을 먹는 목적(현실도피)를 배반하고, 환상마저 우울해져 버리니까. 필로폰이나 아편과 같은 강력하고 비교적 단일한 원료로 구성되어 있는 마약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고 여러가지를 섞은 것, 즉 원래 향정신성 약품이 아니나 여러가지 약품을 섞어 먹을 때 주로 발생한다고 알고 있다.
보통 술은 우울할 때 마신다는데, 술도 배드트립이 발생하니 주의할 것. 우울하면 그냥 우울하고 마는게 낫다. 그 다음날 햇빛을 쬐면 한결 좋아질 것이다.
덧붙여, 술은 사람 입을 가볍게 만드는 몹쓸 작용을 한다. 우울해져서 할 말 못할 말 다해버렸다. 또 입가벼운 애로 낙인찍히겄다. 젠장헐.
보통 술은 우울할 때 마신다는데, 술도 배드트립이 발생하니 주의할 것. 우울하면 그냥 우울하고 마는게 낫다. 그 다음날 햇빛을 쬐면 한결 좋아질 것이다.
덧붙여, 술은 사람 입을 가볍게 만드는 몹쓸 작용을 한다. 우울해져서 할 말 못할 말 다해버렸다. 또 입가벼운 애로 낙인찍히겄다. 젠장헐.
# by | 2007/04/02 21:13 | 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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